본문 바로가기
성경 영어 필사 Bible Study

📘 창세기 9장 영어 필사 목차 — Genesis 9 정리

by 지극성 2026. 1. 25.
반응형

✦ 카테고리 소개

가톨릭 성경을 영어로 읽고 쓰며, 자연스럽게 영문법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기 위한 학습 공간입니다. 영어 성경은 Douay–Rheims Bible(DRB)을 사용하며, 각 구절을 한국어 의역과 함께 문장 구조, 문법 포인트, 단어 풀이, 묵상까지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누구나 성경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창세기 9장 영어 필사 목차 — Genesis 9 정리
창세기 9장 영어 필사 목차 — Genesis 9 정리

창세기 9장 영어 필사 시리즈 안내
이 페이지는 창세기 9장 전체 흐름을 “언약의 문장(shall / no more / henceforth)과 표식의 문장(sign / bow / remember)을 중심으로” 한 번에 잡아두기 위한 목차입니다. 9장은 홍수 이후의 세계가 다시 시작되는 명령(1–7), 무지개 언약의 공표(8–17), **노아의 포도원 사건과 말의 윤리(18–29)**로 크게 나뉩니다.


창세기 9장 전체 흐름 한 줄 요약
9:1–7 : “increase / multiply + blood 금지”로 ‘새 창조의 질서’를 세움
9:8–17 : “I will establish / sign / bow / remember”로 언약을 ‘보이는 표식’으로 고정
9:18–29 : “tell vs cover / had learned / may enlarge / and he died”로 인간의 취약함과 역사(계보)의 방향을 보여 줌


구간별 큰 그림 (Genesis 9)

  1. 9:1–7 — 다시 시작되는 땅: 번성과 생명의 경계(피)
  2. 9:8–17 — 언약의 핵심: “covenant”가 “sign”을 만나 ‘기억 장치’가 됨
  3. 9:18–29 — 새 세계의 인간: 농사와 취함, 말의 확산, 덮어 주는 움직임, 그리고 마지막 결산

구절별 목차 (Genesis 9)

▸ 9:1–7 — “새 창조”의 문장: 축복과 금지의 리듬
Genesis 9:1–3 — 번성과 허락의 재개: be fruitful의 새 출발
→ 1절의 축복은 “살아라”의 선언이고, 3절의 허락은 ‘생존 이후의 일상’을 열어 줍니다. 영어로는 명령/허락이 짧은 동사로 이어지며(예: multiply, give), 문장이 빠르게 전진합니다.

창세기 9장 1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2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3절 바로가기

Genesis 9:4 — “flesh with the blood” 생명에 대한 경계선
→ 금지는 길게 설명하지 않고, 핵심 명사(flesh / blood)를 붙여 경계를 세웁니다. 단어 선택이 간단할수록 금지의 선이 더 선명해집니다.

창세기 9장 4절 바로가기

Genesis 9:5–6 — 피 흘림에 대한 엄중함: 이미지의 논리
→ 6절은 “image”를 이유로 끌어오며, 윤리가 감정이 아니라 근거의 문장으로 서게 합니다. 영어에서는 단정적 어조(shall / for)가 들어가면 ‘규칙’의 온도가 확 올라갑니다.

창세기 9장 5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6절 바로가기

Genesis 9:7 — “go upon the earth” 다시 ‘땅 위로’ 나아가라
→ 7절은 짧은 명령의 연쇄로 끝맺습니다. on보다 문어체인 upon이 주는 ‘발을 딛는’ 느낌이 있어, 재시작의 체감이 커집니다.

창세기 9장 7절 바로가기


▸ 9:8–17 — 무지개 언약: 표식이 기억을 붙잡는 방식
Genesis 9:8 — 수신자부터 고정: Noah alone가 아니라 sons with him
→ 언약은 개인 감동으로 흐르지 않게, “누가 듣는가”를 먼저 세웁니다. 영어 문장도 “to … and to …”처럼 전치사를 반복하며 수신자를 확정합니다.

창세기 9장 8절 바로가기

Genesis 9:9 —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언약의 동사는 establish
→ make가 아니라 establish가 쓰이면, 약속은 분위기가 아니라 ‘기둥’이 됩니다. my가 붙는 순간 언약의 주도권도 문법으로 고정됩니다.

창세기 9장 9절 바로가기

Genesis 9:10 — “every living soul” 범위가 넓어질수록 문장은 길어진다
→ 새, 가축, 땅의 짐승까지 나열하며 “누락이 없도록” 반복합니다. 영어는 as well…as… 같은 균형 구조로 목록을 동등하게 묶어 줍니다.

창세기 9장 10절 바로가기

Genesis 9:11 — “no more / henceforth” 두 번 잠그는 부정
→ 부정이 많은데도 절망이 아니라 안도를 남기는 이유는, no more가 ‘가능성의 문’을 닫는 부정이기 때문입니다. henceforth는 “이전/이후”를 자르는 시간 칼날이라 문장이 더 단호해집니다.

창세기 9장 11절 바로가기

Genesis 9:12 — “This is the sign” 약속을 눈에 보이게 바꾸는 정의문
→ This is는 설명이 아니라 규정입니다. 표식(sign)은 감정이 약해질 때도 기억을 계속 작동시키는 장치가 됩니다.

창세기 9장 12절 바로가기

Genesis 9:13–14 — “my bow in the clouds / shall appear” 표식의 무대는 구름
→ my bow는 자연현상에 ‘관계의 소유격’을 붙여 표식을 언약의 소속으로 만듭니다. when 절이 “그때마다”의 규칙처럼 작동해, 구름이 곧 기억의 스위치가 됩니다.

창세기 9장 13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14절 바로가기

Genesis 9:15–16 — “I will remember / I shall see it” 보는 것에서 기억으로
→ remember는 단순 회상이 아니라 ‘언약을 살아 있게 하는 동사’로 읽힙니다. see → remember의 연쇄는 영적 루틴처럼, 표식이 나타날 때마다 마음이 약속 쪽으로 정렬되게 합니다.

창세기 9장 15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16절 바로가기

Genesis 9:17 — “This shall be the sign” 반복은 암기 장치
→ 같은 말의 반복은 지루함이 아니라 봉인입니다. 문장이 짧아질수록 “정의문(This shall be)”은 필사와 암송에 가장 강한 골격이 됩니다.

창세기 9장 17절 바로가기


▸ 9:18–29 — 홍수 이후의 인간: 말의 윤리와 계보의 방향
Genesis 9:18–19 — “from these” 세 이름에서 인류 지도가 펼쳐진다
→ 계보는 감정을 줄이고 구조를 남깁니다. from these는 ‘출처’ 표현이라, 한 구절로 역사적 분기점을 찍습니다.

창세기 9장 18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19절 바로가기

Genesis 9:20 — “began to till … planted” 일상이 세계를 다시 세운다
→ began to는 전환점 문법입니다. 대재난 뒤에도 삶은 동사(경작하다, 심다)로 다시 굴러갑니다.

창세기 9장 20절 바로가기

Genesis 9:21 — “was made drunk / was uncovered” 수동태가 만든 차가운 기록
→ he got drunk처럼 주체를 세우지 않고 수동태로 결과를 전면화하면, 사건은 더 무겁게 남습니다. 짧은 문장일수록 변명은 줄고 결과는 선명해집니다.

창세기 9장 21절 바로가기

Genesis 9:22 — “had seen … told” 본 것보다 ‘퍼뜨린 말’이 문제의 중심이 된다
→ 과거완료(had seen)는 “보고 난 뒤에 말했다”를 정렬해 책임의 흐름을 보여 줍니다. without(밖에)라는 공간 단어 하나가 ‘사적 수치’를 ‘공적 소문’으로 이동시킵니다.

창세기 9장 22절 바로가기

Genesis 9:23 — “going backward … saw not” 존중은 ‘움직임’으로 번역된다
→ 덮는 행위(covered)만이 아니라 방식(going backward)이 문법으로 박혀, 윤리가 자세가 됩니다. saw not 같은 고전 부정 어순은 짧고 단호해서 “보지 않겠다”의 경계가 강하게 남습니다.

창세기 9장 23절 바로가기

Genesis 9:24 — “when he had learned” 판단은 깨어남이 아니라 ‘앎’ 이후에 온다
→ awaking, learned, had done의 순서가 감정 폭발보다 인지(learned)를 먼저 세웁니다. 쉼표로 끝나는 문장은 다음 절의 선언을 예고하며 긴장을 유지합니다.

창세기 9장 24절 바로가기

Genesis 9:25–27 — 말의 힘: Cursed be / Blessed be / May God…
→ 25절의 선언형 도치(Cursed be), 26절의 찬미형 도치(Blessed be), 27절의 소망형(May God)이 서로 다른 “말의 모드”를 보여 줍니다. 같은 입에서 나온 말이지만, 문형이 바뀌면 톤도 바뀌고 결과도 달라집니다(판결, 예배, 축원).

창세기 9장 25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26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27절 바로가기

Genesis 9:28–29 — “all his days … and he died” 삶은 결국 결산된다
→ life가 아니라 days로 말하면 하루하루가 가까워집니다. 마지막 단문(and he died)은 긴 설명 없이도 독자의 호흡을 멈추게 하는 ‘후렴’으로 남습니다.

창세기 9장 28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29절 바로가기


창세기 9장 필사 포인트 요약 (영어 문장 감각)

  • 동사 리듬: increase / multiply / go / fill → 짧은 동사가 서사를 밀어줌
  • 규정의 조동사: shall, no more, henceforth → 약속·금지·안전의 문장
  • 언약의 핵심 동사: establish / remember / see → 약속이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서게 함
  • 관계와 범위: with, between, every, all → 대상이 넓어질수록 문장도 넓어짐
  • 말의 윤리: told vs covered, saw not → ‘무엇을 했는가’보다 ‘어떻게 처리했는가’가 남는 장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