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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영어 필사 Bible Study

📘 창세기 6장 영어 필사 목차 — Genesis 6 정리

by 지극성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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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소개

가톨릭 성경을 영어로 읽고 쓰며, 자연스럽게 영문법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기 위한 학습 공간입니다. 영어 성경은 Douay–Rheims Bible(DRB)을 사용하며, 각 구절을 한국어 의역과 함께 문장 구조, 문법 포인트, 단어 풀이, 묵상까지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누구나 성경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nglish Bible study, Genesis 6 (창세기 6)
English Bible study, Genesis 6 (창세기 6) 정리

창세기 6장 영어 필사 시리즈 안내
이 페이지는 창세기 6장 전체 흐름을 “심판의 언어(범위·부정·결정)와 구원의 언어(은총·언약·명령문)”로 나눠서, 반복되는 공식은 한 번만 잡고 포인트 구절은 깊게 읽기 위해 만든 목차입니다.

창세기 6장 전체 흐름 한 줄 요약
6:1–4 : “seeing → took → chose” 시선이 선택을 밀어붙이며 시대의 공기가 바뀐다
6:5–7 : “was great / was bent / at all times” 진단이 누적되고 “I will destroy”로 결론이 닫힌다
6:8–10 : “But” 하나로 반전, 은총과 ‘세대( generations )’ 서문이 서사를 새로 연다
6:11–13 : “corrupted / filled / through them” 책임의 통로가 드러나고 “end of all flesh”가 확정된다
6:14–16 : “Make… / thou shalt…” 구원의 길이 ‘기술문서(설계·치수·구획)’로 내려온다
6:17 : “Behold… shall be consumed” 심판의 범위가 ‘under heaven’까지 펼쳐진다
6:18 : “covenant → enter” 약속이 먼저, 그다음은 들어감(행동)이다
6:19–21 : “two of a sort / according to their kind / lay it up” 보존은 질서·분류·비축으로 작동한다
6:22 : “did all things” 긴 명령이 한 동사로 결산된다

 

구절별 목차 (Genesis 6)

▸ 창세기 6:1–4 — 시선이 선택을 만들고, 선택이 시대를 만든다

Genesis 6:1 — “began to be multiplied… daughters were born” 수동태가 ‘흐름’을 먼저 세우다
And after that… began to be multiplied… / daughters were born…
→ be multiplied / were born 수동이 인간의 통제보다 “커져 가는 국면”을 먼저 보여준다. 콤마로 문장을 열어두어 다음 절의 사건(시선·선택)으로 자연히 밀어 넣는다.

Genesis 6:2 — “seeing… that… were fair… took… chose” 분사구문이 ‘멈추지 않는 욕망’의 속도를 만든다
seeing… / that they were fair / took… / of all which they chose
→ seeing으로 시작해 ‘보고-판단-취함’이 한 호흡에 붙는다. all which가 경계를 지우며, 선택이 분별이 아니라 “취향의 확장”처럼 들리게 한다.

Genesis 6:3 — “shall not… for ever / because he is flesh” 부정+조동사가 한계를 선고하다
My spirit shall not remain… for ever / because… flesh / days… a hundred and twenty
→ shall not이 예측이 아니라 결정처럼 들린다. because절이 행위가 아니라 “상태(he is flesh)”를 진단해, 문법이 곧 판결문이 된다.

Genesis 6:4 — “Now… were upon the earth / men of renown” 명성과 힘을 동격 반복으로 고정하다
Now… giants were… / mighty men… men of renown
→ Now가 장면을 전환하고, 동격 반복(mighty men / men of renown)이 “힘=이름”의 시대 가치관을 박제한다. 문장이 설명인데도 어딘가 불길한 이유는, ‘의로움’ 대신 ‘명성’을 표어로 삼기 때문이다.

 

▸ 창세기 6:5–7 — 진단의 문장들이 쌓이고, 파괴의 동사가 내려온다

Genesis 6:5 — “was great / was bent / at all times” ‘상태 진단’이 예외를 지운다
wickedness… was great / thought… was bent upon evil / at all times
→ great(규모+심각도)와 bent(기울어짐 이미지)가 결합해 악을 “폭발”보다 “방향”으로 그린다. at all times가 예외를 닫아버리며, 다음 절의 비통과 결정이 논리적으로 이어지게 한다.

Genesis 6:6 — “It repented him / touched inwardly” 비인칭+부사가 ‘깊은 슬픔’을 공간으로 만든다
It repented him… / being touched inwardly / sorrow of heart
→ It + 동사 구조가 감정을 우회해 더 크게 만든다(사건 자체가 슬픔을 낳는 느낌). inwardly가 슬픔을 ‘위치’로 만들어, 마음이 아니라 심장 안쪽까지 내려가는 압력을 준다.

Genesis 6:7 — “I will destroy… from… even to…” 목록이 심판의 범위를 확장한다
I will destroy… / from… even to… / for it repenteth me
→ from A even to B 반복은 ‘전면성’을 만든다. 놀랍게도 이유절이 차가운 논리보다 애통( repenteth )의 언어로 붙어, 심판이 무감각이 아니라 비통의 결단처럼 들린다.

 

▸ 창세기 6:8–10 — “But”로 열리는 반전, 인물 서사의 본격 시작

Genesis 6:8 — “But Noe found grace” 접속사 하나로 운명이 꺾인다
But… found grace… before the Lord
→ But이 앞 흐름(전면 심판)을 꺾고 예외를 세운다. found가 “쟁취”가 아니라 “얻게 됨”의 결이라, 은총의 성격이 동사 하나로 정해진다.

Genesis 6:9 — “These are the generations” 표제문이 챕터를 여는 방식
These are the generations… / just and perfect / walked with God
→ generations 표제는 ‘이제부터 노아의 기록이 시작된다’는 구조 신호다. just and perfect 병렬이 성품의 균형을 만들고, walked with God이 사건보다 관계를 먼저 읽히게 한다.

Genesis 6:10 — “begot three sons” 이름 열거가 역사의 가지를 만든다
begot… Sem, Cham, and Japheth
→ begot은 ‘가족 정보’가 아니라 계보 문체의 깃발이다. 짧은 문장 속 쉼표들은 단순 목록이 아니라, 이후 서사가 갈라지는 분기점을 미리 박아 둔다.

 

▸ 창세기 6:11–13 — ‘부패’의 반복 진단과 ‘끝’의 확정 선언

Genesis 6:11 — “was corrupted… was filled” 질(썩음) 다음에 양(포화)이 온다
earth was corrupted / was filled with iniquity
→ 같은 was + p.p. 구조가 두 번 반복되며, 타락이 “상태”로 굳는다. corrupted(질의 붕괴) 뒤에 filled(양의 포화)가 붙어, 숨 쉴 틈 없는 시대 공기를 만든다.

Genesis 6:12 — “(for all flesh had corrupted its way)” 괄호가 ‘유죄의 이유’를 못 박는다
had seen… earth was corrupted (for… all flesh… its way…)
→ when + 과거완료(had seen)가 “판단 근거 확정”의 문법을 만든다. 괄호 속 for절이 부연처럼 보이면서도 핵심 책임(its way)을 찌르며, 변명을 차단한다.

Genesis 6:13 — “The end of all flesh is come” 도착해 버린 결론
The end… is come / through them / I will destroy… with the earth
→ is come(고전적 도착 표현)이 ‘이미 와버린 끝’의 확정감을 준다. through them이 책임의 통로를 드러내고, with the earth가 심판의 스케일을 무대까지 확장한다.

 

▸ 창세기 6:14–16 — 구원은 ‘명령문+치수+구획’으로 구현된다

Genesis 6:14 — “Make thee… thou shalt…” 명령문이 믿음을 ‘작업’으로 끌어내리다
Make… / thou shalt make… / thou shalt pitch… within and without
→ Make로 시작하면 감상이 아니라 실행이 된다. within and without 병렬은 ‘안/밖’ 모두를 다루라는 질서의 언어로 읽힌다.

Genesis 6:15 — “length… breadth… height” 숫자가 순종의 형태를 만든다
length… three hundred / breadth… fifty / height… thirty
→ 주어가 사람이 아니라 length/breadth/height가 되면서, 문장이 설계도처럼 단단해진다. 숫자 나열은 차가워 보이지만 “대충”을 없애는 은혜가 되기도 한다.

Genesis 6:16 — “in a cubit shalt thou…” 도치가 ‘정확도’를 강조하다
in a cubit shalt thou finish / door… set in the side / lower… third stories
→ 전치사구(in a cubit)를 앞으로 당겨 치수를 강조한다. colons가 체크리스트처럼 지시사항을 구획해, 순종을 구조화한다.

 

▸ 창세기 6:17–22 — 심판의 범위와 구원의 방식이 동시에 고정된다

Genesis 6:17 — “Behold… under heaven… shall be consumed” 범위 확장+확정 조동사
Behold… / under heaven / shall be consumed
→ Behold가 경고의 서두를 세우고, under heaven이 범위를 끝까지 넓힌다. 마지막 shall be consumed이 ‘필연의 마침표’를 찍는다.

Genesis 6:18 — “establish… covenant → enter into” 약속이 행동을 낳는다
establish my covenant / enter into the ark / … with thee
→ establish가 언약을 ‘기둥’처럼 세운다. covenant 다음에 enter가 붙어, 은혜가 순종을 요구하는 문장 순서가 완성된다.

Genesis 6:19 — “two of a sort… that they may live” 규칙의 목적은 생명이다
bring… two of a sort / that they may live / male… female
→ 규칙은 통제를 위한 게 아니라 “살게 하려는” 목적절로 정당화된다. may가 허락처럼 보이면서도, 문맥에서는 생명의 의도를 부드럽게 고정한다.

Genesis 6:20 — “according to their kind” 반복이 질서를 보존한다
according to… kind / two of every sort shall go in / that they may live
→ kind 반복이 혼돈을 분류로 바꾼다. 세미콜론(; )이 목록과 결론을 나눠, 문장이 ‘규격→목적’ 구조로 또렷해진다.

Genesis 6:21 — “lay it up… food for thee and them” 비축이 공동체를 살린다
take… / lay it up / food for thee and them
→ lay up은 준비를 ‘쌓아 올리는 습관’으로 만든다. for thee and them이 책임의 범위를 넓혀, 구원이 개인 생존이 아니라 돌봄을 포함함을 보여준다.

Genesis 6:22 — “did all things” 긴 명령의 결산은 한 동사다
did all things / which God commanded
→ did의 단순함이 오히려 가장 강하다. all things가 선택적 순종을 막고, 관계절이 기준을 하나님 명령에 고정해 ‘행함’의 결론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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